검은 연기 하늘 뒤덮어,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부산 강서구 신발 밑창 제조업체서 큰불…공장 3개동 전소

8일 오후 1시 42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업체 직원이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5분께 관할 소방서 가용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어 관련 신고도 빗발쳤다.

소방당국은 진화 1시간여만인 오후 2시 38분께 큰불을 모두 끄고 현재 잔불과 연기를 제거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 신발 밑창 제조업체서 큰불…공장 3개동 전소

이 불로 공장 3개동(1천256㎡)이 전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두었던 완제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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