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반기 1천200억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자금 900억원, 소상공인 자금 300억원 등 총 1천200억원이다.

중소기업 자금은 업체당 4억원까지이다.

수출기업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도·소매업과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업체다.

업체당 5천만원에 한 해 최대 2.5%까지 시가 이자를 지원한다.

울산시 상반기 중소기업자금은 17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 등에서, 소상공인 자금은 2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가중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집행되는 경영안정 자금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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