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교수, 佛 레지옹도뇌르 수훈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최준호 연극원 교수(사진)가 한국과 프랑스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4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레지옹 도뇌르 기사장 훈장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최 교수는 한국인 공연예술 기획자로는 처음 이 훈장을 받는다. 그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등에 수많은 프랑스 작품을 기획·초청하고 파리가을축제, 상상축제 등에 한국 작품이 초청되는 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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