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와 인근에서 2차 철수한 우리 국민 326명이 1일 임시 생활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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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