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신종코로나에 졸업식 연기…중국 연수도 취소
경인여대는 당초 다음 달 7일 예정됐던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27일로 잠정 연기한다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통보했다.
또 해외 인턴쉽으로 중국에 나가 있는 학생들이 조기 귀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올해 3월로 계획된 학생들의 중국 연수도 취소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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