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우한 체류 국민을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