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헬기 오키나와 동쪽 해상서 추락…"승무원 모두 구출"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헬기 승무원 5명은 모두 구출돼 오키나와현 소재 미 해병대 기지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주일미군으로 추정되는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위성과 해상보안청은 추락 사고 경위 등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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