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식]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강원 양구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총 22개 지자체가 1등급을 받았고, 군 단위 그룹에서는 양구군 등 7개 군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강원도 내에서는 양구와 고성군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양구군은 2015년 지방세외수입 전담팀을 설치하고,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징수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세외수입의 올바른 부과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이월체납액 4억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함께 진행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와 체납률 관리를 철저히 해 건전한 재정 늘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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