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병역명문가 예우·지원 조례 제정…도내 9번째

경남 함안군은 최근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병무청이 발행한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함안에 주소를 둔 사람은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관람료·수수료·이용료 등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

도내서 병역명문가 예우·지원 조례 제정은 도와 창원시·김해시·통영시·거창군·합천군·남해군·의령군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

도내 병역명문가는 345가문, 1천789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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