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국무총리 표창

서울 서대문구는 '2019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구 수성구가 대통령 표창, 경기 부천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서대문구만 시상대에 올랐다.

구는 여성안전 환경 조성, 돌봄 기반 강화, 여성 친화적 교육문화 확산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의 일상 속에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