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화재…2명 병원 이송
이 화재로 현장에 있던 방재실 직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현장 근처에 있던 작업자 8명도 긴급히 대피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올해 초 입주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차 28대와 소방대원 9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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