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들' 조성환 (사진= TV조선)

'후계자들' 조성환 (사진= TV조선)


육각수의 조성환이 ‘후계자들’에서 최종 우승하며 경리단길에 노포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TV조선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2달여 동안 비법을 전수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재기를 꿈꾸는 배우 성현아, 그룹 소방차 이상원, 육각수 조성환 3명의 연예인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3명의 일반인들이 노포 후계자에 도전했다.

연예인팀과 일반인팀으로 나뉘어 각 팀에서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후계자의 자리는 마지막 4회 방송에서 최종 조성환이 우승하게 되어 노포 2호점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성환은 최종 후계자 선정과 동시에 북받쳤던 눈물을 훔치며 그동안의 노력과 감격에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다. 잠시후 그는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예비신부에게 사랑한다는 프로포즈와 함께 노포 2호점은 선물이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조성환는 현재 경리단길에 노포 2호점을 오픈해 운영중이며 TBN경인교통방송의 “육각수의 달리는 라디오”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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