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목포항 유류 부두 정상 운영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24∼27일) 나흘간을 '설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목포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목포항 유류 부두는 정상 운영하고, 목포 신항 등 일반화물 부두는 긴급화물 등 수요 발생에 따라 탄력적으로 작업을 한다.

연휴 기간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은 24시간 운영되고 예·도선도 정상 운영해 원활한 선박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mokpo.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설 연휴 목포항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제를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항만 내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연휴 기간 항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