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일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안전점검 강화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충남도 명절 종합대책 마련

충남도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설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공무원 380명을 투입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기 비상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295곳을 정비하고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15개 시·군 소방관서별로 화재 특별경계 근무태세를 갖추고 대형판매시설 화재 특별조사도 벌인다.

설 성수품 중점관리품목 30가지를 지정해 원산지 거짓 표시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도 마련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민원 안내부터 사건·사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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