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너 190번째 멤버에 장만영 디프로매트금고 회장

장만영 디프로매트금고 회장(오른쪽)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90번째 멤버가 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왼쪽)는 장만영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디프로매트금고의 장만영 회장과 장민철 대표,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며, 나눔은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한 영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장만영 회장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금고회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디프로매트금고는 1982년 부산을 근거지로 설립, 내화금고, 데이터금고, 방도금고, 호텔객실금고, 열쇠보관함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ISO 9001인증, 금고업체 최초 KS제품인증, 스웨덴, 미국, 유럽연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됐다.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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