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 전 술탄의 별세와 관련, 지난 12일 오만의 새 술탄인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제7기 제5차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 관철을 위한 종업원 궐기모임이 각각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