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에 노태악·윤준·권기훈·천대엽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대법원에서 후보 추천 회의를 열고 후임 대법관 후보 4명을 뽑았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들 가운데 1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법관 임명을 제청한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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