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용률 10개월째 개선…2012년 이후 청년고용률 최대

부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고용률이 10개월째 상승세에 있고 64세 이하 고용률은 65.2%로 2017년 63.4%보다 상승해 7개 광역지자체 중 꼴찌에서 4위로 올라갔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6위(4.1%)이던 부산 실업률도 지난해 3.1%까지 내려가 광역지자체 중 3위로 상승했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청년고용률은 지난해 3분기 44.6%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9% 포인트 상승해 7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이런 성적을 바탕으로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5년 연속 공시제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취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청년 역외 이탈을 막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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