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직업훈련 과정 1만4천개…AI·빅데이터 포함

고용노동부는 올해 정부의 직업훈련 지원 사업인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 수 있는 훈련 과정 1만4천1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기존 내일배움카드를 확대한 것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실직·재직 여부, 사업장 소속 등과 상관없이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 과정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분야 과정이 대폭 증가했다.

청년이 선호하는 홍보, 마케팅 분야 과정도 강화됐다.

훈련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 수강할 수 있다.

훈련 과정별 구체적인 내용은 직업훈련 포털(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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