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3학급씩 증설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의 학급이 3개씩 증설된다.

도교육청은 학년당 5학급으로 운영되던 이들 학교 학급 수를 올해부터 학년당 6학급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학교의 학급 당 학생 수는 20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마이스터고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중학생이 많은 데다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이들 학교 학급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충북반도체고는 2010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2011년 개교했다.

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특기 적성을 살리면서 취업 후 경력 개발을 통해 기술 분야 전문가나 장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갖춘 학교다.

학생들은 학비 및 기숙사비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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