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신년특집 2부작 다큐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교육의 미래

EBS 2TV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AI) 국가전략'에 따른 전 국민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와 관련, 신년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 교육, 길을 묻다'는 전교생 22명 전남 영광의 한 초등학교부터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전 세계를 넘나들며 SW 교육의 올바른 길을 물어가는 형식이다.

제작진은 강화학습의 아버지 리처드 서턴부터 스크래치 창시자 미첼 레스닉, 매사추세츠공대 인공지능연구소장 다니엘라 러스 등 세계적인 석학을 만나 인공지능 시대 교육에 관해 물음을 던진다.

1부 '우리 아이, AI 네이티브입니까?'는 AI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할지 각국 교육 현장을 통해 알아본다.

중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변하는 교육 현장을 살핀다.

2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서 어떤 SW 교육이 필요할지를 짚어본다.

SW 교육을 중요시하는 미국의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전남에 있는 전교생 22명, 폐교 직전의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SW 교육 페스티벌의 로봇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담는다.

연출을 맡은 PD는 아이 셋을 둔 아빠이기도 하다.

그는 교육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6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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