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민회 CJ ENM 대표 "300억원 규모 기금 및 펀드 조성"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Mnet '프로듀스101'은 전 시즌(1~4)에 걸쳐 투표 및 순위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종영한 시즌4 '프로듀스X101'의 파이널 생방송에서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제기되기 시작했다.

'프로듀스'의 연출은 맡았던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시즌3인 '프로듀스48'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검찰은 안 PD가 조작을 시인한 시즌 3, 4를 포함해 '프로듀스' 전 시즌에 걸쳐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고, 안 PD와 김용범 CP 등은 지난 20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이 같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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