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내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설을 맞아 지역상권 보호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서다. 지역 36개 농협은행에서 1인당 월 30만원어치까지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