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BN)그룹은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명의 계열사 직원이 산업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쌍한 비엔스틸라 부장은 불량 해결과 신제품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비아이피의 김재현 차장, 강동주 반장은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