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12년 구형
라 대표 등은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네이처셀이 개발하던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실제로는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임상시험에 성공한 것처럼 보도 자료를 배포하는 등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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