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오는 14~15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019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 등이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가수 변진섭 등이 음악을 선사하고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