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안협의회 정기회 개최…범죄예방·교통안전 논의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5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2회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여성 대상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보행자 교통안전 등에 대한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안협의회 위원장인 박원순 서울시장, 당연직 위원인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는 시, 경찰 등 사회 각계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야 안전한 배움터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서울은 세계적으로 안정된 치안을 자랑하지만, 아직 시민의 불안감은 여전하다"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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