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권영화제 10∼11일 열려…'김복동·가버나움' 무료 상영

제24회 원주인권영화제가 10∼11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혐오와 차별이다.

민족의 차별과 혐오를 다룬 영화인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과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가난과 아동 차별, 아동학대를 다룬 화제작 '가버나움'이 무료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원주인권영화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강원 인권주간 공식행사로 열린다.

10일 오후 6시 20분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송호섭 국가인권위 강원인권사무소 소장과 김진희 강원도인권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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