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마트 헬스케어사업에 美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참여

경남 창원시가 국내외 정상급 의료기관과 손잡고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엘리시오 고알라 미국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교수,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 조주희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는 3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스마트 헬스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지난달 미국 방문 때 볼티모어시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을 방문했다.

이때 허 시장은 병원 측과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협력사업을 타진했다.

이번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교수의 창원 방문은 당시 제안을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창원시는 존스홉킨스대학, 삼성창원병원과 공동으로 노인질환 예방 프로그램, 노동자 대상 사고 예방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창원시 스마트 헬스케어사업에 美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참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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