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서울시 개발…판매채널·캠페인 등서 활용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서울시는 서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MADE)'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4∼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서울메이드 브랜드를 정식으로 공개한다.

브랜드 디자인은 주요 소비 주체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겨냥해 '행복' '즐거움' 등 6가지 표정을 담아 제작됐다.

서울메이드는 앞으로 서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플랫폼, 판매 채널, 캠페인 등에 활용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서울메이드 협력기업 12곳의 제품이 전시된다.

서울메이드를 주제로 한 월간지 창간호도 미리 만날 수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서울메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내년 하노이 플래그숍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소기업·스타트업 브랜드 '서울메이드' 공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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