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과기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 입력2019.11.28 18:07 수정2019.11.29 00:2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유진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15일 ‘2019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룬 만 40세 미만,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5년 미만의 여성 과학기술인에게 준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중인문학회, 독립운동 학술대회 한중인문학회(회장 임경순 한국외국어대 교수·사진)는 30일 강원 춘천의 강원대에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일제 강점기 한·중 지역 독립운동의 인문학적 가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5회 학술대회를 연다. 반병률 한국외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한다. 2 '증권·파생상품 우수논문상' 시상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사진)는 지난 26일 부산 본사에서 제9회 ‘KRX 증권·파생상품 우수논문상’ 시상식을 열었다. 우수상 수상자로 강상훈·이장우 부산대 교수와 윤선중 동국대 교수가, 장려상에는 김홍배 동서대 교수와 고동원 성균관대 교수가 선정됐다. 거래소는 2010년 논문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3 김병일 이사장, 계명대서 名博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사진)이 지난 27일 계명대로부터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장이 퇴계 선생의 삶과 학문 세계를 연구하며 인문학과 선비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것과 도산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한 축을 담당한 공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