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천호우성아파트 정비계획 통과…최고 15층 625세대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 인근에 있는 이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최고 13층, 총 479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으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15층, 용적률 232.25%, 625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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