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파업' 이용객 열차 운행 여부 사전 확인 필요
노사는 19일 오후 최종교섭 결렬 선언 이후에도 협상을 지속했지만 4조 2교대제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 규모, 총인건비 정상화, SR과 연내 통합 등의 쟁점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철도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하는 건 2016년 74일간의 파업 이후 약 3년 만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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