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지원·합격예측 등 '수능 풀서비스'
메가스터디교육 "가채점하면 바로 예상 등급컷 산출해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직후인 14일 저녁부터 수험생이 웹사이트에서 가채점하면 예상 등급 커트라인을 실시간 산출해준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제공하는 ‘수능 풀서비스’는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능 영역별 원점수를 비롯해 표준점수·백분위 등의 추정치를 곧바로 제공한다. 수험생이 자신의 수능 성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대입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일정 수준 표본이 쌓이는 15일 오전 경에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봤다.

이를 토대로 ‘2020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모의지원 전 제공되는 모집단위별 배치표 상 커트라인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가늠해보고, 모의지원 기능을 통해 합격예측 리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검색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합격예측 리포트에선 대학별 수능·내신 반영방식, 가산점 항목 등을 고려해 산출한 수험생 성적과 합격가능 예상컷, 모의지원자 성적분포 및 지원성향을 종합 분석해 합격가능성을 상세히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능 당일인 14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2020 수능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과 수시 대비·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1부와 논술 대비방안을 알려주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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