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인천항 두드림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항만·물류·해양·환경·안전산업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이달 3개 업체를 선정해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