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복지재단이 소액후원 기부 릴레이를 통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1만명의 시민을 찾는다.

전주시민 1만명, 1만원 기부 릴레이…소액으로 이웃 사랑 실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1일 시청에서 '삼삼한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주사람'이 기획한 '삼삼한 챌린지'는 소액기부캠페인으로, 매월 1만1천4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부 천사'가 SNS를 활용해 3일 안에 3명의 기부 천사를 추천하는 특별한 도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33일간 1만여명이 1억원여원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유창희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 총 40여명이 참여,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사람' 홈페이지(www.jjw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0050)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전주시복지재단은 10년간 1천4만원을 후원하는 '희망 1004 기부 릴레이'를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유창희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는 어려움에 부닥친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귀한 힘이 될 수 있다"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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