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이후 설립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장과 5년 이상 근속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2021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40% 달성을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550개 이상이 신설되는 상황에서 서비스 질을 관리하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한다고 설명했다.

직무교육은 원장과 보육교사로 구분해 최대 260명을 대상으로 총 7회 진행한다.

원장 교육은 영유아보육지원(4과목·8시간), 어린이집 운영지원(4과목·12시간), 워크숍 과정(4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사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이해, 보육의 공공성 등 4과목, 8시간으로 진행된다.

직무교육을 희망하는 보육교직원은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www.kcpi.or.kr)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이용 우수사례를 보육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이달 22일까지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대상으로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복지부, 신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교사 직무교육 실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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