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전시용 소장품을 제공할 시민수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수집가로 선정되면 1년간 시민갤러리를 포함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전시관에서 전문 큐레이터와 협력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할 기회를 얻는다.

오래된 여성잡지·가계부·재봉틀·휴대전화 등 근현대 소장품과 자료, 서울 생활과 관련된 사연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소식→고시·공고)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의 추억을 찾습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수집가 모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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