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 노동당 창건 74주년을 기념해 축전을 보내온 라오스, 수리아(시리아)아랍공화국,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해방조직 등에 사의 표시를 담은 답전을 보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리길성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단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기 위해 10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리길성 외무성 부상이 지난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요문 중국 외교부 아시아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외교부 청년외교단 대표단을 만났다고 10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리 부상은 "두 나라 청년 외교관들의 교류가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의 대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중국 측은 "중조관계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정남 수리아(시리아) 아랍공화국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5일 수헤일 무함마드 압둘라티프 시리아 공공사업 및 주택상을 만났다고 10일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시리아 측은 "두 나라 사이의 협조에서 건설 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면서 "시리아 복구 건설에서 형제적인 조선이 큰 역할을 맡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 김철호 에티오피아연방민주공화국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5일 마르코스 테클레 에티오피아 외무성 국무상을 작별 방문했다고 10일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측 국무상은 "조선(북한)이 존경하는 김정은 각하의 영도 밑에 대외관계 분야와 경제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관계를 공고히 발전시키려는 것은 에티오피아 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와 일용품공업성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화장품전시회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열린다고 1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제품 전시회와 과학기술 발표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이 참여한다.

▲ 신포재배어업소가 다시마모배양장을 자체적으로 건설했다고 1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 신의주시에서 마전다리를 개건 보수했다고 10일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다리난간에는 태양빛(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 삼지연관현악단은 오는 16∼18일, 24∼26일 평양 삼지연관현악단극장에서 음악회를 연다고 10일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국립교향악단은 16∼18일, 27∼29일 모란봉극장에서 음악회를 연다.

만수대예술관 예술인들은 15∼17일, 19∼22일, 24∼2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연다.

▲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위원회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고 10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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