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분야 대표 교수들 한자리…판교서 15일 연구성과 발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5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인공지능(AI) 플래그십 공개 워크숍'(Flagship Open Workshop 2019)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AI 거대 물결의 파고를 넘을 산학기술 교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기업인과 AI 분야 연구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용훈·김종환·김대식·정송·황성주·김준모 등 KAIST 교수들과 한보형 서울대 교수, 문태섭 성균관대 교수 등 국내 AI 분야 대표 교수 연구팀들이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개한다.

구체적으로 '발달학습'(Development Learning), '신개념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 , '차세대 신경망 기술' 등 분야 최신 연구 과제들이 발표된다.

특히 우수 기술 설명회가 마련돼 시각장애인·로봇·산업·안전 분야에 활용될 '3차원 환경정보 획득기술'(3D Scene Graph',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 없는 가상 키보드 기술인 '아이 키보드'(I-Keyboard) 기술 등이 소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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