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서…은행 실업팀과 시범경기도
광주은행, 오는 26일 은행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개최

광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창립 51주년 기념 '제2회 광주은행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대회에서는 참가 동호인 전원에게 티셔츠를 제공하고, 추첨으로 광주상생카드 경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과 광주은행 실업팀과의 시범경기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배드민턴 실업팀을 창단했다.

7개월 만에 명문 실업팀을 연파하고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배드민턴 동호인과 지역민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우리 지역의 스포츠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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