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아파트 13층서 불나 1명 숨져…"방화 추정"
집 주인 B씨는 당시 A씨와 함께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인원 5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A씨가 휘발성 물질을 들고 집에 들어가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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