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 100년 전망' 국제학술포럼 내달 7∼8일 개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국가 비전을 그리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 100년 전망 국제학술포럼'이 내달 7∼8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13일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100년,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라는 대주제와 '남남· 남북, 지정학적 위기를 넘어 대동평화(大同平和)의 한반도로'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한국·미국·중국·독일·일본 등 5개국 학자 27명이 참여해 한국사 조명, 한반도·대외관계, 정치·민주공화, 경제·미래혁신, 사회 등 5개 세션에 걸쳐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한다.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인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명예특임교수가 동북아 외교 관련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우정은(메러디스 우) 미국 스위트브라이어대 총장, 김기정 연세대 교수, 강원택 서울대 교수, 김현철 서울대 일본연구소 소장, 박경숙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세션별 발표자로 나선다.

또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주일대사를 지낸 이수훈 경남대 교수, 대통령 경제과학 특별보좌관인 이정동 서울대 교수, 하네스 모슬러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 교수,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교수 등이 사회·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together100forum.com)에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한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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