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사계절 풍경과 정취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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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생태탐방원, 사계절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생태탐방원이 설악산 비경을 연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 따르면 설악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 비경을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나를 부르는 곳, 설악산 사색(四色) 비경'을 운영할 계획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설악산의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인제, 고성군 지역의 생태 우수지역과 체험 마을을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봄에는 넓게 펼쳐진 곰배령 정상에서 다채로운 야생화를 만날 수 있고 여름에는 십이선녀탕 계곡 푸른 숲속에서 폭포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가을에는 주전골에서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의 정취를 만날 수 있고 겨울에는 눈 내린 백담 계곡의 산사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다.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생태탐방원 야외정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원등을 밝혀보는 '밤빛 나들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정혜 설악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부장은 "'나를 부르는 곳, 설악산 사색(四色) 비경'은 그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을 사계절 운영 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으로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설악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naturecenter/seoraksan/index)에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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