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한국당 부산시당 "영도대교 도개 재검토해야"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이경민 부대변인은 11일 성명을 내고 "부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영도대교 도개를 재검토하고 정기점검 결과에 따른 명확한 지침을 마련하라"고 촉구.
이 부대변인은 "지난 8월 영도대교 안전진단 결과, 국제 안전기준의 7배를 초과하는 진동 수치가 측정됐다"며 "부산시는 명확한 원인과 안전성 분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개를 잠정 중단하거나 도개 횟수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
그는 이어 "시민 생명과 안전은 행정에서 최상위의 가치로 두어야 할 영역"이라며 "광안대교 선박 충돌 때처럼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매뉴얼을 마련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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