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는 지난 10일 진행한 경기 마이스 정례회의에서 아일랜드 캐슬&리조트 등 12개 업체를 신규 마이스 얼라이언스로 위촉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경기 마이스 정례회의는 분산돼있는 마이스 업계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협력하는 자리로, 이번에는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리조트에서 도내 시군 마이스 담당자, 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신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식을 중심으로 도내 마이스 관계자들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위촉식을 가진‘경기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의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의 관련 기관 및 업체로 구성된 민관 공동 마케팅 협력체이다.

신규 회원사는 아일랜드 캐슬&리조트,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 골든튤립 에버용인 호텔, 라까사 호텔 광명, ㈜우리들여행,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수원, 티앤아이미디어, 수원컨벤션센터, 홀리데이인 호텔, 리프레쉬 트래블, 서머셋 센트럴 분당, 웨이브 파크다.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본부장은 “새로 위촉된 신규 경기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 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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