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동맹 매우쉽다" 동맹관 민낯…한반도현안에도 불안요인

미국의 '시리아 철군' 방침 파문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동맹관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시리아 동북부 지역 철군 방침으로 터키 침공의 길을 터줌으로써 미군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공을 세운 쿠르드 동맹을 헌신짝처럼 내버렸다는 거센 후폭풍에 휩싸이면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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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조국 국감' 계속…KIST 국감 '스포트라이트'

국회는 11일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문제가 국감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조 장관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과방위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국책연구기관 국감에서는 조 장관 딸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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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유시민 방송에 '유감'…"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

검찰은 10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과 한 인터뷰 방송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수사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고 있다"며 유 이사장의 주장들을 재차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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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욱 4골+손흥민 멀티골' 한국, 스리랑카에 8-0 대승

한국 남자축구가 '약체' 스리랑카를 제물 삼아 골 폭죽을 터뜨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신바람을 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 홈 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4골 활약과 손흥민(토트넘)의 멀티 골, 황희찬(잘츠부르크),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의 각 1골을 앞세워 스리랑카를 8-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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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 '관객모독' 한트케·'플라이츠' 토카르추크

올해와 작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76)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57)에게 각각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시상을 건너뛴 작년도 수상자는 폴란드 소설가 토카르추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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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돌입"…청량리역서 총회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까지 경고파업에 들어가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야간총회를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포했다.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는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서 "철도노조는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와 협의, 특별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진정성은 통하지 않았다"며 "해결과 대책을 내놓아야 할 공사는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국토부, 기재부 등 윗선 핑계만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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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지역 일교차 크고 강원·경북 가끔 비…동해안엔 강풍

금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끼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풍랑과 너울이 예보됐고, 동해안에서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고 이날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에서는 곳곳에 서리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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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의장·여야 대표 첫 정치협상회의…황교안은 불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가 11일 정치협상회의를 시작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혁 법안 논의에 들어간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또는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의장이 국제의원연맹(IPU) 회의 참석차 오는 13일 출국하는 점을 고려해 일정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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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한일 양자협의' 한국 수석대표 "조기 해결 모색할 것"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한일 간 양자 협의를 앞두고 한국 측 수석 대표는 "조기 해결을 모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분쟁 해결의 첫 단계인 당사국 간 양자 협의를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저녁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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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노위, 7개월만에 본위원회…탄력근로제 개선안 의결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1일 최고 의결 기구인 본위원회를 열어 탄력근로제 개선 합의안 등을 의결한다. 경사노위는 이날 오후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문성현 위원장이 주재하는 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법상 본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5명, 정부위원 2명, 공익위원 4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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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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