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엑스포 해외 홍보 협약 체결

세계한인언론인협회-함양군, 2020함양산삼엑스포 홍보 '맞손'

경남 함양군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가 10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세계 홍보에 손을 잡았다.

양측은 이날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외 홍보 업무 협약식을 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40여개국에서 180여개 한글 매체를 발행하는 한인 언론인들의 네트워크로 전 세계 재외동포 한인 언론을 대표하는 단체다.

협회 회원들은 7일 열린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경남 산청군, 진주시, 함양군을 잇따라 방문했다.

협회는 2020년 함양에서 여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해외 홍보를 비롯해 함양군 관광, 특산물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 세계와 750만 재외동포에게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