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강화고속도로는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지구가 조성되는 시기에 맞춰 개통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윤관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남동을)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31.5km)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지구의 준공이 2028년이지만 계양~강화고속도로는 2031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신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인천~안산은 제2순환고속도로 구간 중 유일하게 단절노선으로 남아있다”며 “수도권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서 두 사업이 조속히 개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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