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 기관·단체 참여…지역·사람 잇는 평생학습 소통과 축제의 장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 11일 순천서 개막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전남 115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1~12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50여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는 학습동아리 공연과 학습동아리 작품 전시가 야외무대와 콘코스홀에서 펼쳐진다.

시군, 대학, 공공도서관 등 평생학습기관이 운영하는 홍보체험관에서는 다육화분 만들기, 천연염색, 다도체험 등 평생교육에 대해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전라남도 홍보관에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찾아가는 도민 행복 아카데미' 내용과 22개 시군에서 선보이는 평생학습 우수사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및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오주승 전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관람객이 평생교육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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